Hamburg대학교 본관건물의 측면을 장식하고 있는 어린 아기의 조각을 클로즈업해서 찍어보았다. 당시 Hamburg시장이었던 SPD 소속의 Werner von Melle는 1850년대부터 북독일에 유명한 포도주상인가문이었던 von Melle가문출신으로서, 정치활동과 포도주사업을 하는 동시에 철학박사학위까지 갖고 있던 특이한 사람이었는데, 젊어서부터 오래도록 간직하고 있던 학문적 열정과 Hamburg시에 대한 사랑으로 인해, 당시 대상인집단이 대학설립을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비상한 추진력으로 Hamburg대학교의 탄생을 실현시켰다고 한다.